'말라도 너무 마른' 현아, 6개월만에 44kg→41kg 저체중 "이건 아니잖아"
'말라도 너무 마른' 현아, 6개월만에 44kg→41kg 저체중 "이건 아니잖아"
  • 승인 2021.10.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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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사진=현아 SNS

가수 현아가 저체중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건 아니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느 체중계에 오른 현아의 발이 담겨있다. 현아의 몸무게는 41.3kg으로 지난 3월 공개한 44.1kg에서 2.8kg이나 빠져 있었다.

지난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현아는 1월 출연한 SBS 모비딕 채널 웹 예능 ‘제시의 쇼! 터뷰’에서 "건강을 위해선 45kg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활동을 하면서 6개월만에 3kg이 빠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현아는 남자친구 던과 함께한 EP [1+1=1]으로 활동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