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의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NCT 127과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옴므(CELINE HOMM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NCT 127 멤버들은 셀린느 옴므의 2021 윈터 컬렉션을 깊은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소년미와 성숙미를 넘나드는 분위기로 자켓, 코트, 수트 등 저마다의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화보 속 NCT 127 멤버들이 착용한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2021 윈터 컬렉션은 Z세대 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틴 나이트 포엠(TEEN KNIGHT POEM)’을 주제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새로운 세대 이보이(e-boy)들의 서브컬처를 표현했다.
NCT 127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YOUTUBE,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