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2021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방탄소년단(BTS) 뷔, ‘2021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 승인 2021.08.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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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뷔 / 사진=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10(Top 10 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에 올랐다.

최근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ESTTOPPERS'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Top10' 리스트를 공개했다.

여기에서 뷔가 1위를 차지한 것.

2위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차지했고, 캐나다 출신 톱모델 노아 밀스(Noah Mills),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또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톰 크루즈(Tom Cruise),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헨리 카빌(Henry Cavill)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앞서 뷔는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1)'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도 스타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The Ultimate Asian heartthrob)'에서도 최초 3년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