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무색케하는 올 화이트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엄정화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셔츠에 통이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올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마스크를 쓰었임음에도 마스크르 뚫고 잘생김이 넘쳐흘렀다.
한편, 엄정화는 조진웅과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