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최정우-이호정-조한결, ‘징크스의 연인’ 캐스팅…‘라이징 스타’ 총출동
김동영-최정우-이호정-조한결, ‘징크스의 연인’ 캐스팅…‘라이징 스타’ 총출동
  • 승인 2021.08.1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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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 사진=SBS 뉴스 캡처
김동영 / 사진=SBS 방송 캡처

 

배우 김동영, 최정우, 이호정, 조한결이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캐스팅 됐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징크스의 연인’에는 라이징 스타 김동영, 최정우, 이호정, 조한결이 각각 왕 실장, 선동식, 조장경, 조장근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과연 이들의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은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라이징 스타들의 합류로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라며 “신비로운 그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특별한 스토리에 강렬한 시너지를 더할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징크스의 연인’에는 배우 서현, 나인우, 전광렬, 기도훈이 캐스팅 됐다.

‘징크스의 연인’은 김동영, 최정우, 이호정, 조한결을 추가로 캐스팅 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