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에 아쉬움 "어느덧 담이 보내줄 때가 다가오네요"
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에 아쉬움 "어느덧 담이 보내줄 때가 다가오네요"
  • 승인 2021.07.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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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드라마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담이를 보내줄 때가 다가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현재 출연 중인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진과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연진은 옹기종기 붙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미소만 봐도 좋은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혜리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사랑하는 구미호 신우여(장기용)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담을 연기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