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보쌈’ 종영소감…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해서 많이 배우고 행복”
정일우, ‘보쌈’ 종영소감…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해서 많이 배우고 행복”
  • 승인 2021.07.0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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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정일우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보쌈’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보쌈 운명을 훔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 했습니다”라며 “저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쌈’ 속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일우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지난 4일 종영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