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장기용, “담우여 우여담”
‘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장기용, “담우여 우여담”
  • 승인 2021.07.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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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장기용 / 사진=이혜리 인스타그램
이혜리, 장기용 / 사진=이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혜리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함께 출연 중인 장기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우여 우여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장기용과 이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혜리와 장기용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