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어깨에 기댄 혜리, “오늘도 간동거”
장기용 어깨에 기댄 혜리, “오늘도 간동거”
  • 승인 2021.06.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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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장기용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장기용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배우 장기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간동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촬영장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혜리가 장기용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가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기용과 혜리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와 장기용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