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의사 수술복 입어도 빛나는 비주얼 "저 아파요. 수술해주세요"
서인국, 의사 수술복 입어도 빛나는 비주얼 "저 아파요. 수술해주세요"
  • 승인 2021.06.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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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국 SNS
사진=서인국 SNS

배우 서인국이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인국은 16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장인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의사 수술복을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저 아프다. 수술해달라', '진짜 잘생겼다', '내 이상형이다', '섹시 그 자체다', '수술복도 찰떡 같이 소화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tvN '어느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