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과 안드레아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멕시코 출신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현재 '보이스킹'에서 놀라운 노래실력과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중이다.

그리스 출신인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최근 출연중이던 드라마 '어쩌다 가족'이 종영하면서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중이다.

크리스티안은 모친이 멕시코의 유명 연예인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안드레아스는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