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봉태규-유진-윤종훈-김소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시안 혐오 막자"
'펜트하우스' 봉태규-유진-윤종훈-김소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시안 혐오 막자"
  • 승인 2021.06.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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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유진-윤종훈-김소연/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펜트하우스' 출연배우들이 릴레이로 '리브 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일 먼저 배우 봉태규는 아내 하시시박과 함께 외교부와 유네스코에서 진행하는 아시안 혐오 반대 캠페인인 '리브 투게더'에 참여 후 인증샷을 올리며 다음 주자로 배우 유진과 윤종훈을 지목했다.

이에 유진과 윤종훈 역시 인증샷을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유진의 지목을 받은 김소연 역시 인증샷을 올리며 다음 주자로 남편 이상우를 지목했다. 

'Live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종차별 및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함께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