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이 차 안에서 촬영한 초근접샷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수씨네 놀러 가능 중 입니다"라는 멘트와 더불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중이며 초근접샷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중이다.
양준일은 최근 배우 김응수가 진행하는 네이버 나우 '응수씨네'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60년대생이며 김응수가 양준일보다 8살 연상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