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어린이날 맞아 선행…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살리기캠페인 참여
추자현, 어린이날 맞아 선행…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살리기캠페인 참여
  • 승인 2021.05.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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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자현 SNS
사진=추자현 SNS

배우 추자현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추자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외로운 아기천사들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는 대한사회복지회에서 하는 '영유아살리기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자현은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물망에 올랐다.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에서 마약왕이 된 한국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