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가 꽃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SNS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지인들과 함께 꽃나들이를 하고 있다. 블랙 크롭톱 민소매티에 청바지를 입고 블랙 볼레로로 멋을 낸 그는 튤립꽃이 만발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꽃보다 예쁜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