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정홍일-이무진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멋진 화보사진을 완성했다.

29일 wkore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들 30호, 29호, 63호. 이제 가수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란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서는 싱어게인 톱3의 화보 컷을 공개합니다. 오는 2일 @wkorea_man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 B컷도 기대해주세요!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도 놓치지 마시고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싱어게인 탑3 이승윤-정홍일-이무진은 등근육과 복근을 과시하며 남성미 폭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승윤과 이무진의 탄탄한 상체 근육에 시선을 강탈당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