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다둥이맘 고된 일상 "잠 안올땐 내일로 미뤄둔 집안일 끝내기"
율희, 다둥이맘 고된 일상 "잠 안올땐 내일로 미뤄둔 집안일 끝내기"
  • 승인 2021.03.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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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사진=인스타그램 캡쳐

 

3일 가수 율희가 다둥이맘으로서의 고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안올땐 귀찮아서 내일로 미뤄둔 집안일 끝내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곱게 접은 수건들과 턱받이 등이 보인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율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