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별사랑과 김다현이 케미를 뽐냈다.
24일 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살 13살 ㅋㅋ 바꾸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별사랑과 김다현이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마치 다정한 케미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왠지 가족같아요" "이 조합 너무 귀엽고 따뜻하다" "다현이는 이쁜 언니 있어서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사랑과 김다현은 '미스트롯2' TOP7에 이름을 올려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