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 방송되면서 주연배우인 강혜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혜정은 가수 에픽하이 타블로와 결혼, 슬하에 딸 이하루양을 두고 있다.
최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11살이 된 하루는 어느새 의젓한 초등학생이 되었으며 엄마와 아빠를 고루 닮은 모습이다.
특히 엄마 강혜정의 미모를 물려받은 듯 한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다.
과거 아빠 타블로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주었던 4살 꼬마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과 누리꾼들은 "강아지 같다" "귀엽다" 등등 자국어로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