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봄 의상을 입은 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핑크빛 의상으로 절정의 미모를 뽐냈다.

특히 4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송혜교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