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수상' 라미란-유아인,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호흡 맞출 예정
'청룡영화제 수상' 라미란-유아인, 신작 '하이파이브'에서 호흡 맞출 예정
  • 승인 2021.02.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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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유아인/사진=청룡영화제 시상식 방송 캡쳐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같이 주연상을 받은 유아인과 라미란이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에 출연한다.

10일 스타뉴스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두 사람이 최근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 출연을 결정했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 5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이식자와 대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스윙키즈' 이후 3년여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라미란은 '하이파이브'와 '정직한 후보2' 제안을 동시에 받고 일정 등을 이유로 한동안 고민해오다 최근 두 작품 모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정직한 후보'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를 찍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유아인도 '소리도 없이'로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터라, 청룡영화상 남녀 주연상 수상자들이 강형철 감독의 신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주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올 해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와 '하이파이브' 일정을 살피며 작품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