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마스크로 안 가려지는 잘생긴 외모+완벽 코트핏 "보자보자 어딨나보자"
영탁, 마스크로 안 가려지는 잘생긴 외모+완벽 코트핏 "보자보자 어딨나보자"
  • 승인 2021.01.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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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밀라그로 공식 SNS
사진=영탁, 밀라그로 공식 SNS

가수 영탁이 남다른 기럭지로 자랑하며 완벽한 코트핏을 선보였다. 

영탁은 21일 자신의 SNS에 '보자보자 어딨나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색 코트에 명품 머플러를 두르고 길을 걷다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절반 이상 가렸지만 잘생긴 외모는 마스크로도 숨겨지지 않았다. 여기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코트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 날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도 공식 SNS에 신곡을 준비에 한창이 탁마에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는 이날 영탁의 사진 한 장과 함께 '수요일 하루 잘 마무리하셨나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탁마에의 신곡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내 사람들 모두 오늘밤 좋은 꿈만 꾸길 바라요. #영탁 #youngtak #뽕숭아학당 #CA활동 #탁마에 #신곡 #준비중 #좋은날_좋은노래로만나요 #탁나잇'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헤드셋을 착용한 채 녹음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