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탑독 출신 박현호, 코로나19로 집콕하는 근황 "살빼야지..심심해"
'트롯전국체전' 탑독 출신 박현호, 코로나19로 집콕하는 근황 "살빼야지..심심해"
  • 승인 2020.12.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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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트롯전국체전'에 출전한 가수 박현호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뚱보균이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나..살빼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이어 "심심해"라는 멘트와 함께 비슷한 사진을 또 게재했다. 

한편 박현호는 과거 한 유튜브 영상에서 탑독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탑독 멤버들은 이를 부인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