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비정상회담 독일대표 다니엘 린데만, 미모의 여성과 눈맞춤
'아이콘택트' 비정상회담 독일대표 다니엘 린데만, 미모의 여성과 눈맞춤
  • 승인 2020.1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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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사진='아이콘택트' 캡쳐

 

'비정상회담'의 독일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아이콘택트'에서 미모의 여성과 눈맞춤을 했다. 

최근 진행된 '아이콘택트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서 다니엘은 '비정상회담'의 이탈리아 대표였던 알베르토 몬디와 인도 대표였던 럭키와 함께 출연, 의문의 여성과 만났다.

예고편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애인이랑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낸 지 5~6년 되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알베르토는 "크리스마스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어야 해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치마를 입은 여성이 눈맞춤방에 등장하고 문이 서서히 올라가는 순간, 다니엘은 긴장감에 귀가 붉게 달아오르고 두 손은 어찌할 바를 모른채 바지만 만지작거렸다.

과연 이 여성은 누구이며 다니엘과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23일 밤에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