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 이용식이 운동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문가는 이용식처럼 운동이 힘들지만 비만해서 살을 빼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지구상에서 제일 오래된 미세조류인 스피루리나였다. 

스피루리나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염증 및 장내 세균 불균형을 억제하고 장 투과성을 조절하여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고마운 식품이다. 

체중과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에 이용식과 패널들 역시 귀를 기울이여 관심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