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여리여리 라인 드러내며 "살이 안 빠진다" 망언?
윤승아, 여리여리 라인 드러내며 "살이 안 빠진다" 망언?
  • 승인 2020.1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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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사진=윤승아
윤승아/사진=윤승아

배웅 윤승아가 다이어트 고민을 드러냈다.

2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를 입은 윤승아가 여리여리한 팔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올림 머리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기도 했다.

글과 상반되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망언인가요" "엄청 말랐는데요" "윤승아도 살을 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1월 재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