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에서 11호 가수로 등장, 여전한 노래실력을 보여준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화제다.
소정은 본명이 이소정이며 93년생이다.
2013년 EP 'CODE#01 나쁜여자' 로 데뷔했으며 2012 '보이스 코리아' 준결승 진출자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다양한 솔로곡과 드라마OST로 꾸준히 활동중이며 유튜버로도 변신,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 '빙의'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