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데뷔 전 대기실에서 모습을 공유했다.

30일 엔하이픈 공식 SNS에는 "드디어 저희 엔하이픈의 데뷔 D-DAY가 됐는데요! 정말 엔진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엔하이픈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엔하이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엔하이픈은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과 함께 빅히트 레이블즈에 소속된 신인 그룹으로 오늘(30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을 공개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