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반가운 근황…“따아의 계절이 오다니”
박민영, 반가운 근황…“따아의 계절이 오다니”
  • 승인 2020.11.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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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셀카를 찍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민영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민영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