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믿기 힘든 50세 극강동안 꽃미모…이혜주 편집장 "예쁨 폭발"
고현정, 믿기 힘든 50세 극강동안 꽃미모…이혜주 편집장 "예쁨 폭발"
  • 승인 2020.11.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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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이 23일 자신의 SNS에 고현정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이혜주 편집장 SNS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이 23일 자신의 SNS에 고현정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사진=이혜주 편집장 SNS

유명 패션잡지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이 고현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혜주 편집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더블유 11월 화보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던 고현정님~예쁨 폭발. 난 오징어여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이혜주 편집장과 얼굴을 맞댄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청초하고 아름다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오히려 미모 전성기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2021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