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영탁과 무슨 이야기? "형아에게 잘 보이고 싶어"
신인선, 영탁과 무슨 이야기? "형아에게 잘 보이고 싶어"
  • 승인 2020.11.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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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영탁/사진=인스타그램 캡쳐

 

19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인선이 영탁과의 우정샷을 공개했다.

이날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만났네요 #선탁..⠀비록 또만났네요 무대는 아니었지만 서로의 무대를 바라봐주며⠀응원해주었다. #찐이야 #신선해 두 곡 모두 #알고보니혼수상태 형들이 만들어준 노래..데칼코마니 ?! 나의 노래로 나의 의상으로 영탁 형아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 #트로트가수 #뮤지컬배우 #미스터트롯 #내일은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콘서트 #박영탁 #신탁 #장민호랑나비 #우리형"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과 신인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팔짱을 낀 채 심각한 표정으로 바닥을 보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우정도 빛나는 사진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