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골드 버튼을 받았다.
신세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골드버튼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을 들고 있다.
신세경이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7월로 여배우 최초의 기록이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