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주원 등 '앨리스' 배우들과 반가운 회동 '여전한 화기애애 분위기'
김희선, 주원 등 '앨리스' 배우들과 반가운 회동 '여전한 화기애애 분위기'
  • 승인 2020.11.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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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등 ‘앨리스’ 팀이 다시 뭉쳤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앨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주원, 곽시양, 이다인 등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식당에서 김희선은 이다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봐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 주원, 곽시양 등이 호흡을 맞춘 SBS 드라마 ‘앨리스’는 지난 10월 24일 종영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