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수 신인선이 임영웅과의 우정샷을 공개했다.
이날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갑내기 #양띠 #신인선 #임영웅 #벌써일년 스물아홉살에서 서른살이 되어 같이 콘서트도 하고 게임도 하고 바쁜 연말스케쥴에 같은 스케쥴로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신곡 축하하고 건강하자 #트로트가수 #뮤지컬배우 #미스터트롯 #내일은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콘서트 #임히어로 #91년생 #서른살 #양띠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인선과 임영웅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특히 임영웅은 마치 뽀뽀를 하는 듯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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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