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폭풍성장 귀요미 딸 일상 공개…누구 닮았나 보니?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폭풍성장 귀요미 딸 일상 공개…누구 닮았나 보니?
  • 승인 2020.10.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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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혜정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웃음=비타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해적으로 변신한 채 활짝 웃고 있는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정 양의 사랑스런 외모는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혜정 양은 할머니 함진마마와 많이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