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22일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켜 발인은 24일 엄수
가희, 22일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켜 발인은 24일 엄수
  • 승인 2020.10.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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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SNS
사진=가희 SNS

가희가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희의 부친은 22일 별세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엄수되며,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6년에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