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엄마 미모유전자 물려 받은 셋째 딸 인형 미모에 '흐뭇'
정미애, 엄마 미모유전자 물려 받은 셋째 딸 인형 미모에 '흐뭇'
  • 승인 2020.10.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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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각도. 마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미애의 셋째 딸 아영 양이 카메라를 직접 쥐고 다양한 표정과 각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인형 같은 눈망울과 앙증맞은 표정이 '송혜교 닮은꼴'로 알려진 정미애의 미모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는 걸 증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깜찍하네요" "정미애 씨랑 많이 닮았어요"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했으며, MBN '로또싱어'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