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정경미♥윤형빈, 라이관린 닮은 아들? “욕먹을 각오”
‘1호가 될 순 없어’ 정경미♥윤형빈, 라이관린 닮은 아들? “욕먹을 각오”
  • 승인 2020.10.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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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윤준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라이관린, 윤준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인스타그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먹을 각오. 내가 그런 거 아니구요 김경아가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아들 윤준 군과 가수 라이관린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라이관린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로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속 라이관린과 윤준 군은 닮은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방송을 본 이후 반성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윤형빈은 앞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임신 중인 아내 정경미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이날 7세 아들 윤준 군을 공개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