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변함없는 애정과시…“잠옷 입고 남편 기다려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변함없는 애정과시…“잠옷 입고 남편 기다려요”
  • 승인 2020.10.14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 간 남편 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마마가 선물해주신 잠옷 입고 남편 기다려요. 남편은 오늘 저의 계획을 알고 있을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레드 슬립에 가운을 걸친 채 와인 잔을 들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소원의 청순미 넘치는 긴 생머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함소원의 백옥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