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홍경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하는 건 다 따라할 거에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가 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나두 같은 자리에서 찍어야 겠다구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뭐든 다 따라함 사이만 좋았으면 좋겠음 #라임이 #롤모델은 #라원이구만 #홍라원의 5세 인생”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경민의 딸 라원, 라임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경민의 두 딸의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