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주원, ‘앨리스’ 촬영현장…“매우 피곤한 진겸 & 태이”
김희선-주원, ‘앨리스’ 촬영현장…“매우 피곤한 진겸 & 태이”
  • 승인 2020.10.1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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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주원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주원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피곤한 진겸 & 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리스’의 촬영장에서 나란히 잠든 김희선과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똑같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김희선과 주원의 우월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과 주원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 중이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