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김용건, 벌써 질투하는 사이? "남자친구 있어요?" 패딩패션도 이른감있네
황신혜-김용건, 벌써 질투하는 사이? "남자친구 있어요?" 패딩패션도 이른감있네
  • 승인 2020.10.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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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김용건/사진='우다사'-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김용건이 벌써부터 황신혜에게 질투심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김용건은 황신혜와 차를 타고 가다가 황신혜에게 걸려온 전화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황신혜는 급히 전화를 끊었고 이에 김용건은 "남자친구야?"라고 물었으나 황신혜는 "남자친구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김용건은 스스로 질투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신혜는 "질투하면 입술이 커지나?"라고 짓궂게 질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패션도 이른감을 보였다. 최근 패딩 패션을 선보인 것.

황신혜는 "벌써 패딩을 꺼내입었어요..많이 추워요.오늘..#오늘은 #방송을못보네 #오삼광빌라 #패딩의계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푸른색의 커다란 패딩점퍼를 입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