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소녀美 뿜뿜…"오늘 만나요♥"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김하늘, 소녀美 뿜뿜…"오늘 만나요♥" #월화드라마
  • 승인 2020.09.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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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시청을 독려했다.

김하늘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8 어게인'의 포스터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하늘의 소녀 같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또한 김하늘의 변함없는 청순미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