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어린시절 사진과 비교해보니 그대로..자연미인 '인증'
천우희, 어린시절 사진과 비교해보니 그대로..자연미인 '인증'
  • 승인 2020.09.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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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버티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천우희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꼬마 시절의 천우희의 모습은 지금과 다름없이 똑같다.  역변없이 정변한 그녀의 모습에 자연미인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른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곡성'에서 사건의 중심에 선 의문의 여성 역할로 열연한 바 있으며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 제4회 모엣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스타상, 2015년 제2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2015년 제10회 맥스 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