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가수 숙행이 남궁옥분, 김완선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분들과 보내는 시간은 너무 즐겁다. 남궁옥분 선배님과 완선언니랑~^^수영언니와 형부네 발트하우스에서 행복한 시간♡#숙행 #힐링 #가족 #패밀리 #절친 #대선배님 #행복한부부 #남궁옥분 #김완선"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옥분과 김완선은 여전히 고운 미모를 자랑하며 밝게 웃고 있다.

특히 1958년생인 남궁옥분은 후배들과 함께 있어도 또래라고 착각할 만큼 동안이라 눈길을 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