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자체발광 미모..이찬원과 다정한 샷 공개 + 장민호, 인간 조각상?
영탁, 자체발광 미모..이찬원과 다정한 샷 공개 + 장민호, 인간 조각상?
  • 승인 2020.09.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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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영탁-장민호/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캡쳐

 

영탁과 이찬원의 다정한 모습과 장민호의 조각상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먼저 영탁은 "자연광 + 영탁 = 미모폭발"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는데 사진 속 영탁은 눈부신 햇살을 받아 흰 피부가 더욱 밝게 빛나는 모습이다.  자체발광하는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장민호는 조각같은 반듯한 미모에 우연히 취한 포즈마저 다비드 조각상을 닮아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시크한 표정으로 영탁의 손길을 받고 있다. 영탁은 다정하게 이찬원의 얼굴에 묻은 땀을 닦아주는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