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알콩달콩' 녹화현장에서 임주리는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겉보기에는 건강해보이는 그녀이지만 사실 임주리에게도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임주리는 "혈당이 높아가지고..충격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혈당이 높으면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 혈당 관리를 하고 있다고.

임주리의 특별한 혈당 관리법은 9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알콩달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