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가 장염으로 응급실에 가는 바람에 대신 라디오 방송을 한 김정현 아나운서가 화제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1989년생이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다. 2018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면 한눈에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있는데 우선 배우 정해인을 닮은 준수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가 눈에 들어온다.
이어 피아노 연습을 하는 사진이 많은 것으로 보아 피아노를 잘 치고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와인도 많이 보인다.
집으로 보이는 곳도 살짝 공개됐는데 수준급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