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유쾌한 촬영 준비…“급 뚜껑 생김”
‘앨리스’ 김희선, 유쾌한 촬영 준비…“급 뚜껑 생김”
  • 승인 2020.09.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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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의 촬영을 앞두고 분장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뚜껑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앨리스’의 촬영을 앞두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받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앞머리를 ‘뚜껑’이라고 표현한 김희선의 글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앞머리로 더욱 어려진 김희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박선영과 윤태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앨리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