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창 바닷가서 독보적 '아우라'..."랜선 팬미팅 끝난 뒤" 달콤 휴식?
임영웅 고창 바닷가서 독보적 '아우라'..."랜선 팬미팅 끝난 뒤" 달콤 휴식?
  • 승인 2020.09.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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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5일 인스타그램에 "바다받아. #고창 #바다 #랜선 팬미팅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전북 고창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있다. 키 182cm의 훤칠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인위성 없이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이지만, 하늘 수평선과 그의 비현실적인 외모가 어우러져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메인 진행자를 맡으며 생애 첫 MC 역할에 도전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